좋은글

<스크랩>암을 정복한 사람들 공통점 주장

snow0205 2012. 7. 27. 18:39

 

암을 정복한 사람들 공통점 주장 
 
1. 암을 정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치료를 오직 의사에게만 의존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이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또한 다른  선택에 대하여 이해하려는 적극 적인 태도를 갖았다는 것이다.

 

2. 신념에 찬 생활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았다. 암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두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암과 죽음을 동의어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3. 운동의 중요성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동 하였으며 과거의 식생활을 완전히 개선 하여 산성식품을 과감히 끊고, 알칼리 식품으로 대체하여 강력한 면역력 증진에 힘을 기울였다.

 

4. 삶의 방식을 과감히 바꾸었다는 것이다. 항상 밝은 마음, 밝은 생각. 많이 웃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았다.

 

5. 감정을 극복하고 용서와 사랑으로 너그러운 생활을 하였다. 절대자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가지면 더욱 위로와 평안을  얻을수 있다.

 

6. 면역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면역요법은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암을 공격하는 것이다. 즉, 인체의 자연방어 능력이 마치 박테리아 같은 세균을 공격하여 죽이 듯이 암세포를 잡아 먹는 것이다. 면역기능을 암 치료에 응용한다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강력한 면역체계로 하여금 암조직을 적으로 인식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 보다 강하여 공격하도록 하는 것이다.

 
- 암이 좋아하는 식품을 금하라 -

 

노벨상 수상자이신 아이라시의 암발생 이론학설에 의하면 암 세포는 모든 사람에게 있으며 산성식품으로 인한 산성노폐물이 쌓여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다고 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발생을 잘 한다고 한다. 암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며, 설탕, 백미, 육식,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등을 과용하는 사람이 많다. 동물성 식품이나 고칼로리 영양식은 암세포 성장을 오히려 촉진하게 만드는 결과가 되므로 암환자인 경우 금기식의 관심을 갖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체의학에서는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에 대하여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 암을 이기는 금기식 -

 

1. 인공식품이나 인스탄트 식품

(여기에는 발암 물질인 방부제, 색소, 발색제 등의 첨가물과 흰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예 -라면, 빵, 과자, 청량음료, 햄, 소세지, 통조림, 마요네즈, 쵸코? 등 )

 

2. 동물성기름 -혈액순환과 산소공급,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예- 돼지, 소, 닭, 개..등 (장어, 잉어는 과민성 식품)

 

3. 조미료, 맛소금, (구운 소금, 죽염으로 대용)

 

4. 자극성 음식, 맵고, 짜고, 뜨겁고, 찬 음식

 

5. 각종 튀김 류

 

6. 식용유(올리브, 참기름, 들기름으로 대용)

 

7. 절이거나 탄 음식

 

8. 오백식품 (백미, 흰설탕, 조미료, 밀가루, 소금)

 

9. 육회, 생선회 (붉은 색)

 

10. 산성식품 - 사람의 몸은 약알칼리로 구성되어 있다.

(예: 백미, 밀가루음식, 메밀, 빵, 완두, 땅콩, 버터, 치즈, 달걀노른자, 닭고기, 뱀장어, 돼지고기, 소고기, 장어, 새우, 잉어, 도미, 오징어등과 육류, 날짐승고기 모두)

 

상기와 같은 금기식이 있으나 체력이 약하거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인 사람은 너무 구애 받지 말고 먹어야 한다. 이는 환자의 대부분이 영양부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알칼리성 식품(좋은 식품)

 

보리밥, 현미밥, 감자, 팥, 푸른 콩, 옥수수, 미역, 다시마, 시금치, 당근, 호박. 달걀흰자, 오이, 가지, 부추, 양파, 양배추, 고추, 무, 감자, 무청, 상추, 쑥갓, 송이버섯, 토란, 팥, 죽순, 수박, 토마토, 포도, 건포도, 딸기, 사과, 바나나(완전히 익은 것), 감, 배, 녹차, 우유, 커피, 홍차, 포도주
 
정동준기자   


----------------------------------------------------------------------------------------------------------------

 

암세포가 싫어 하는것은 무엇일까 ?

 

1. 산소를 싫어한다.

    들이마시는 숨보다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심호흡을 하루 세번 10회 정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히 인체의 세포에 혈관을 통해서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 지므로 몸소 느낄수 있다. 나는  틈만나면 산을  찾아 심호흡을 통해 신선한 공기(산소)로 몸속을 정화시킨다.

 

2. 웃음을 싫어한다.

    화를 내면 우리 몸속에서 독성물질이 만들어져 몸을 서서히 망가 뜨린다. 반대로 웃음은 몸속의 면역력에 크게 도움이 되며 어떤 병원에서는 시간을 정해놓고 웃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웃음만으로 암을 치료했다는 이야기고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억지 웃음도 도움이 된다.

    혼자 운전을 하면서 크게 웃어보라 처음엔 이상하지만 재미있다.

 

3. 열을 싫어한다.

    운동을 통해 몸속의 열을 끌어올리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암은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4. 운동을 싫어한다.

    성인이 되면서 죽을때 까지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나 만드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척 중요하다. 

    우리 몸은 가만히 있으면 점점 퇴화되고 세포가 빨리 늙으며 각종 병의 원인을 제공한다.

 

5. 비만을 좋아한다.

    건강관리의 첫째 관문이 체중관리이다.

체중관리에 실패한 사람은 일단 자기관리에 실패한 사람임 을 잊지말라.

입으로 들어오는것은 많고 나가는것은 적으니 남은 물질이 몸속에 쌓여서 살이 불어나는 것이 비만이다. 필요없는 살이 만병의 온상임을 상식적으로도 알 수 있다.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조심해야 주어진 命대로 살 수가 있다.살찐 사람의 암 발생률이 높다는 것은 이미 보고된바 있다.

 

6. 스트레스를 좋아한다.

    동물실험에서 발암식품만 골라서 먹였는데도 암이 걸리지 않더란는 것이다. 그래서 일정한 스트레스를 주었더니 암이 걸렸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곳에서 보고된바 있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해소법을 각자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스트레스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상대방이 스트레스를 잘 일으키는 인물 이라면 가능한 피하는게 좋다. 어쩔수 없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라...아하...그럴수 있겠지 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 안되지만 연습하면 재미있다.

  

암세포가 싫어하는 것들

 

1) 열(熱).
고혈압, 대머리 환자 등, 피가 뜨거운 사람,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암에 걸릴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하니, 암(癌)은 음병(陰病) 즉 냉병(冷病)이다.몸이 차가워지면 몸안의 신진대사가 방해가 되어, 그 냉기를 제거하려고 눈물, 재채기, 콧물, 습진, 설사등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반응이 일어난다.

 

암이 냉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신진대사를 맡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이 너무 지나치게 활동하여 생기는 바제도병은 신진대사가 너무나 잘되어 열이 마노고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다. 발열이 계속되고 초조감 손떨림 불면증이 나타나는데 이 바제도병의 환자가 암에 걸릴 확률은 천분의 일도 않된다 이유는 발열이 암을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예를 보면 이탈리아의 로마 근처에 늪이 하나 있었는데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모기가 많아 말라리아에 걸려 높은 열에 시달리는 주민이 많았다. 정부는 말라리아 원인이 늪에서 사는 모기라고 판단하고 늪은 없앴다. 그 덕에 말라리아 환자는 감소했지만 암에 걸리는 환자가 계속 늘어났다. 30년이 지난뒤 늪에서 산 사람보다 훨씬 암이 많이 발생했다는사실이다.


자궁암세포를 추출해 32-42도사이에서 온도변화를 주웠는데, 약 40도 에서 암세로는 전멸했다. 약 10일 지나자 정상세포는 손상이 없었지만 암세포는 죽었다는 사실이다.


음성체질의 예를 보면 위에서 물소리가 난다.
피부가 희고 눈이 크며 쌍꺼풀이 짙다.
나이에 비해 흰머리가 있고 시도때도 없이 물을 마신다.
설사를 자주하고 얼굴이 길고 아주 잘생기고 이지적 얼굴형이다.


열을 내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에는 어떤것들이 있나?

 

(1) 당근쥬스(하루 3잔정도)
(2) 간장이 있는 오른쪽 갈비뼈 부분에 하루에 2돈(8g)정도의 생강즙 습포를 한다.
(3) 인삼, 생강, 산초가 들어가는 탕제를 먹자.

(4) 하루 최저 30분이상 산책 한다.
(5) 배에는 복대를 하여 배를 따뜻하게 한다.

(6) 불가마, 사우나, 목욕을 자주한다.
(7) 천일 소금이 많이 포함된 된장, 간장, 젓갈 류를 주로 먹자.

(8) 현미를 주식으로 하고 백미를 먹을경우 깨소금을 뿌려 먹는다.

 

2. 비타민-C.


하루 3000미리그람이다 오렌지 주스 60잔 정도다.

사람이 짐승에 비해 자꾸 병이 생기는 것은 뭔가 모자라는데 저항력이 떨어지는데 특히 비타민-C 이다

짐승은 비타민 씨를 안먹어도 스스로 체내에서 만든다. 그런데 사람하고 원숭이는 만들지 못한다. 비타민씨가 많으면 감기도 안걸리고 피부도 고와지고 암에도 안걸린다 암이 제일싫어 하는것이 비타민-C 이다.

 

100그람당 비타민 씨 함량이 높은 식품(100g당)

1위는 녹차 500미리그람
2위는 고추잎
3위는 케일

4위는 대추

5위는 피망
6위는 쑥

7위는 시금치

8위는 딸기

9위는 무우

10위는 쑥갓
11위는 연근 냉이

14위가 우리가 자주 먹는 귤이다


비타민 씨는 형광등 빛에 의해서도 산화되어 종이팩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병에 있는 주스는 거의 비타민이 파괴되고 없다. 쥬스는 하루지나면 산화되어 60%이하로 떨어진다.  비타민씨는 하한선이 60미리그람이고 상한선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좀 과하게 먹어도 부작용이 적다.

 

3. 운동하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운동하면 백혈구 활동이 좋아지거나 체내의 노폐물이 배설되어 암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몸에서 열이나기 때문에 암이 자랄수 없다. 예를 보면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심장은 뜨겁다. 물론 0%는 아니지만 1분에 60-80뛰는 심장이 죽을때까지 뛰는데 아직 심장 암은 없다는 사실이다 심근에서는 계속 움직이니까 많은 열이생산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출처;  http://blog.daum.net/jhs9016/15864655